야구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LG 구본혁이 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 3회말 무사 1루 키움 김하성의 유격수 땅볼을 병살 처리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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