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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감독 권오광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이 8일부터 VOD 극장 동시 서비스에 나선다.
인생을 바꿀 기회의 카드 ‘원 아이드 잭’을 받고 모인 타짜들이 목숨을 건 한판에 올인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이 8일부터 VOD 극장 동시 서비스에 돌입한다.
'타짜: 원 아이드 잭'은 대한민국 대표 범죄 오락 영화 시리즈 '타짜'의 세 번째 이야기로 화투에서 포커로 종목을 변경해 신선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여기에 범죄 오락 장르 특유의 스릴감은 물론, 개성 넘치는 타짜들로 구성된 원 아이드 잭 팀의 환상적인 팀플레이로 영화의 재미를 배가시키며 관객을 사로잡았다.
다채로운 재미로 스크린을 수놓은 타짜들의 세계가 이제 안방극장 1열에서도 펼쳐진다. 오늘부터 Olleh TV, SK B TV, U+ TV 등 IPTV와 홈초이스(케이블 TV VOD), 네이버, 카카오페이지, 씨츄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타짜: 원 아이드 잭'을 만날 수 있다. 눈앞에서 펼쳐지는 타짜들의 화려한 손기술과 긴장감 넘치는 한 판 승부가 관객들에게 더욱 짜릿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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