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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영화 '미드나잇 선' 주연 배우 벨라 손(21)이 최근 동성애인과 침대에서 애정행각을 벌이는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지난 6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여자친구와 침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진 두 장을 올렸다.
벨라 손은 “그녀는 매우 귀엽다”면서 “내가 데이트한 사람 중에 카메라를 부끄러워하는 첫 번째 여자”라고 했다.
한편 벨라 손은 최근 포르노 영화 감독으로 데뷔한 바 있다.
그는 2010년부터 주연으로 연기한 디즈니 채널의 드라마 ‘우리는 댄스소녀’에서는 배우 젠다야 콜맨과 호흡을 맞추며 깜찍발랄한 연기로 화제를 모았다.
[사진 = 벨라 손 인스타, APF/BB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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