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여성 듀오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이 우월한 몸매를 자랑했다.
강민경은 9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10월 잘 끝내구 빨리 콘서트 하고 싶다아"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도발적인 초미니 의상과 짙은 메이크업으로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우월한 비율과 명품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진짜 예뻐", "인형이 서 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예뻐" 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그룹 다비치는 지난 5월 디지털 싱글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을 발매했다.
[사진 = 강민경 인스타그램]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