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첫날 세계 2위 박성현(솔레어)이 1위 고진영(하이트진로)에 우위를 점했다.
박성현은 10일 경기도 여주 블루헤런 컨트리클럽(파72, 6736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제20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원) 첫날 버디 6개,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박성현은 최혜진(롯데), 류현지(휴온스)와 함께 공동 선두로 대회를 출발했다. 한진선(비씨카드), 하민송(롯데) 등 공동 4위 그룹과는 1타 차.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약 중인 박성현이 국내 나들이에 나서는 건 2018년 9월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이후 약 1년 만이다. 이번 대회서 2016년 9월 한화금융클래식 이후 약 3년만의 우승을 노린다.
세계 1위 고진영은 버디 3개, 보기 2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 공동 12위로 대회를 출발했다.
[박성현. 사진 = KLPGA 제공]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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