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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농담도 하지마"vs"국민적 열망" 박원숙·임현식, 부부설에 티격태격

시간2019-10-11 09:43:22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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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박원숙이 '부부설'을 강력 부인했던 임현식과 전격 재회한다.

11일 방송하는 종합편성채널 MBN 예능 프로그램 '모던 패밀리' 33회에서는 박원숙이 임현식과 오랜만에 만나 배우 김애경 부부의 강화도 집으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박원숙은 "'순돌이 아빠' 임현식과 실제 부부가 아니냐"는 주위의 시선(?) 때문에 자신의 남해 카페에 "절대 부부가 아니다"라고 공지 글을 써놓은 사연을 공개한 바 있다. MBC 공채 출신으로, 연기자 선후배 사이일 뿐임을 강력 해명했던 것.

이번 만남은 MBC 공채 탤런트 1기들의 데뷔 50주년을 기념하는 파티가 김애경 부부의 강화도 집에서 열리는데, 두 사람이 함께 참여하면서 벌어진 깜짝 이벤트였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두 사람은 경기도의 모처에서 미리 만나 1년만의 재회에 반가움을 드러냈다. 럭셔리한 의전 차량을 끌고 나온 임현식은 "모처럼 남녀 간에 만나니까 좋구먼"이라며 싱글벙글했다. 특히 에메랄드 빛깔의 외투를 걸친 박원숙의 모습에 "나비 부인 같다"고 극찬하며 사랑의 세레나데를 불렀다.

박원숙은 임현식의 노래를 듣더니 "예전엔 몰랐는데 지금 보니까 이(치아) 사이가 많이 벌어졌네"라고 팩트 폭행을 했다. 하지만 이내 "그래도 피부가 좋아졌다"며 의례적 칭찬을 했다. 이를 놓칠세라 임현식은 "우리 딸이 당신을 만나러 간다고 하니까 피부 관리를 해줬다"며 자식을 비롯한 온 국민적 열망(?)이 이루어져야 함을 강조했다.

박원숙은 끊임없이 이어지는 임현식의 애정 공세에 "오늘 만남은 MBC 2기생인 내가 1기생인 김애경 선배를 모시러 가는 자리일 뿐"이라며 "난 혼자 즐겁게 사는 게 좋으니까 제발 (부부설 관련) 농담도 하지 말라"고 선을 그었다. 그럼에도 임현식은 김애경 부부의 강화도 집에 도착해서도 적극적 대시를 이어갔다. 박원숙은 결국 "좋은 이웃으로 남아달라"며 사정 아닌 사정을 했다.

제작진은 "두 사람이 '부부설'에 대한 극명한 온도차를 보이며 티격태격 케미를 폭발시킨다. 이와 함께 김애경 부부의 결혼 풀 스토리와 3박4일씩 따로 살며 두 집 살림을 하고 있는 사연 등이 공개돼 클래스가 다른 '모던 패밀리'의 면모를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박원숙, 임현식의 재회 에피소드와 함께 백일섭과 사미자, 김관수 부부의 제주 동반 여행이 '모던 패밀리' 33회에서 공개돼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모던 패밀리' 33회는 11일 밤 11시 방송한다.

[사진 = MBN 제공]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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