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JTBC 전 아나운서이자 박서원 아내 조수애가 근황을 공개했다.
조수애는 12일 자신의 SNS에 "사진 찍는 법 잊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수애는 청순한 미모를 뽐내며 햇살 아래 미소를 짓고 있다.
앞서 조수애는 두산매거진 박서원 대표와 지난해 12월 8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올렸다. 6월 조수애의 출산 직후 박서원 대표는 직접 가족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박서원은 1979년생으로 박용만 두산 인프라코어 회장의 장남이다.
[사진 = 조수애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