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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무적함대’ 스페인의 수비수 세르히오 라모스(레알 마드리드)가 스페인 역대 최다 A매치 출전 기록을 갈아치웠다.
라모스는 13일(한국시간)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2020 예선 조별리그 F조 7차전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었다.
이로써 라모스는 스페인 대표팀 A매치 최다 출전 기록을 세웠다. 개인 통산 168번째로 골키퍼 이케르 카시야스(167경기)를 제쳤다.
라모스는 2005년 A매치에 데뷔해 2010년 남아공월드컵, 유로2008, 유로2010에서 스페인의 우승을 이끌었다.
세계에서 A매치 출전 기록이 가장 많은 선수는 아흐메드 하산(이집트, 은퇴)가 가진 184경기다.
또한 유럽 국가에선 이탈리아의 레전드 골키퍼 잔루이지 부폰(176경기)다.
한편, 스페인은 이날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을 실점하며 노르웨이와 1-1로 비겼다.
6연승 후 무승부를 기록한 스페인은 승점 19졈으로 조 1위를 유지했지만, 본선 진출을 확정하진 못했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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