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클라라가 강렬한 여전사로 변신했다.
그는 13일 인스타그램에 영화 ‘런 어마크(Run Amuck)’ 포스터 두 장을 올렸다.
클라라는 오른손에 큰 총을 들고 있는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지난 6월 공개된 영화 예고편에서 클라라는 화려한 액션을 선보여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1월 연상의 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사진 = 클라라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