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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미료가 노 브래지어를 고백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아이콘택트'에서 나르샤는 "14년 전 우리 처음 만난 날 되게 더웠어"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때 네가 입고 있던 옷이 반팔 티에 핫팬츠에 하늘색 어그 부츠"라고 미료와의 강렬했던 첫 만남을 떠올렸다.
이에 미료는 "어그 부츠라는 게... 여름에 신으면 습기가 많이 찰 것 같잖아. 근데 안 그래! 통풍이 너무 잘 돼! 그 당시에 할리우드 스타들의 유행 아이템이었잖아. 그래서 나도 따라 해 본 거였고. 그때 내 마음은 이미 할리우드 스타였어!"라고 고백했다.
그러자 나르샤는 "그때부터 '얘는 자기 개성이 뚜렷한 애구나' 이런 생각을 했었어"라고 털어놨고, 미료는 "요즘에 당당한 게 하나 더 생겼어. 앞서 가는 여성으로서... 노 브래지어!"라고 고백해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 = 채널A '아이콘택트'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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