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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한나, 탈의실서 풍만 볼륨감 과시 “셀카조명 좋다”
2019-10-17 07:17:25
[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레이싱모델 민한나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17일 인스타그램에 “여기 스튜디오 탈의실 나름 셀카조명 좋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풍만한 볼륨감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민한나는 현재 레이싱모델과 더블지FC 더블걸로 활동중이며 2019 한국패션디자이너협회 최우수 모델상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단독 사진집을 출간 했다.
[사진 = 민한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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