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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故 설리 애도’ 송혜교, 최소 일정만 참석…네티즌 “멋진 배우” 응원[종합]

시간2019-10-17 14:33:06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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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송혜교가 故 설리를 애도하며 공식 포토콜 행사를 취소하고 최소 일정만 참속하기로 하자 네티즌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쇼메 코리아는 17일 "안타까운 비보에 우리가 표현할 수 있는 애도는, 브랜드 앰버서더가 참석하는 개인 포토콜 행사를 취소하는 것이라 생각했다"며 "프랑스 본사와의 시차 때문에 상황 전달이 늦어져서 생긴 혼선에 대해 깊은 이해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취소된 공식 포토콜 행사와 함께 기획되었던 오늘 저녁에 있을 비공식 내부 행사에는 프랑스 및 홍콩 등 다수의 국가에서 와주신 쇼메 글로벌 임원진 등과 쇼메 APAC 앰버서더 송혜교 씨가 참석 할 예정이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앞서 쇼메 측은 故설리(25·최진리)에 대한 비보가 전해지면서 이날 예정된 공식 포토콜 행사를 취소한다고 공지했다.

송혜교는 고인에 애도의 뜻을 전하며 브랜드 모델로서 최소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송혜교의 이같은 결정에 네티즌은 “과연 송혜교”라는 반응이다.

네티즌은 “진중한 선택이다” “멋진 배우” “얼굴처럼 마음씨도 곱네요” “역시 송혜교의 인성과 착한 마음씨는 보기 좋네요” “꾸준히 기부하고 선행하는 송혜교” “송혜교의 결정을 존중합니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특히 한 네티즌은 “개인적인 친분은 없었더라도 어린 나이에 데뷔해서 악플로 마음고생 심했을 후배가 안타깝고 마음 아팠을 거예요”라고 했다.

한편 14일 갑작스럽게 우리 곁을 떠난 가수 겸 배우 설리가 17일 향년 25세 나이로 영면에 들었다.

이날 오전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서 발인식이 유족 측 요청에 따라 비공개로 엄수됐다. 유족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동료, 직원 등이 참석해 설리의 마지막 가는 길을 눈물로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하 쇼메 코리아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우선 어제 '공식 포토콜 행사 취소'를 급하게 전달 드린 부분에 대해 다시 한 번 양해의 말씀을 드립니다.

안타까운 비보에 저희가 표현할 수 있는 애도는, 브랜드 앰버서더가 참석하는 개인 포토콜 행사를 취소하는 것이라 생각하였고, 프랑스 본사와의 시차 때문에 상황 전달이 늦어져서 생긴 혼선에 대해 깊은 이해 부탁 드립니다.

취소된 공식 포토콜 행사와 함께 기획되었던 오늘 저녁에 있을 비공식 내부 행사에는 프랑스 및 홍콩 등 다수의 국가에서 와주신 쇼메 글로벌 임원진 등과 쇼메 APAC 앰버서더 송혜교씨가 참석 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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