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데드풀’ 라이언 레이놀즈와 블레이크 라이블리 부부가 셋째 딸을 출산했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17일 트위터에 “나는 우리 딸들이 자라온 곳과 똑같은 자연을 경험했으면 좋겠다”면서 캐나다에서 오는 21일(현지시간) 진행되는 총선 투표를 격려하는 글을 올렸다.
이어 “당신이 투표하는 후보자가 환경 정책을 형성한다”고 했다.
2012년 결혼한 이들은 슬하에 제임스(4), 이네즈(2) 두 딸을 키우고 있다.
[사진 = AFP.BB NEWS, 트위터 캡처]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