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프라이부르크의 권창훈이 우니온 베를린전 출전을 대비한다.
프라이부르크는 19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각) 독일 베를린에서 우니온 베를린을 상대로 2019-20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8라운드를 치르는 가운데 선발 출전 명단을 확정했다. 프라이부르크의 권창훈은 이날 경기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정우영은 엔트리에 포함되지 못했다.
프라이부르크는 올시즌 분데스리가에서 4승2무1패의 성적으로 리그 4위에 올라있다. 프라이부르크는 우니온 베를린전을 통해 5경기 연속 무패에 도전한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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