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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지난 14일 세상을 떠난 걸그룹 f(x) 출신 배우 설리가 동갑내기 명문대생 악플러를 선처해준 일화가 뒤늦게 공개됐다.
21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 설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연예부기자는 "내가 이 일이 있고 나서 너무 마음이 아팠었던 것 중에 하나가 뭐냐면"이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설리가 자신에 대해서 좋지 않은 이야기를 생산해낸 사람을 한 번 잡은 적이 있다. 유명 대학교에 다니는 동갑내기"라고 밝힌 연예부기자.
그는 "처벌을 하면 빨간 줄이 그어지기 때문에 나중에 공무원 시험이라든가 취업을 할 때 불이익을 당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선처를 해줬다고 한다. 그런데 사람들은 사실 이 부분에 대해서 잘 모른다"고 추가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 한편, 독자들 중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도움이 필요할 경우, 가족이나 지인이 있는 경우 자살예방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 전화를 걸면 24시간 전문가의 상담 받을 수 있습니다.
[사진 =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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