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한국 축구의 미래 이강인(18,발렌시아)이 21세 이하(U-21) 발롱도르로 불리는 2019 코파 트로피 최종 10인에 이름을 올렸다.
프랑스풋볼이 주관하는 코파 트로피는 세계 최고의 U-21 선수에게 주어주는 상으로, 지난 해 처음 제정됐다. 첫 수상자는 프랑스의 ‘펠레’로 불리는 킬리안 음바페(PSG)가 선정됐다.
이강인은 최종 후보 10인 중 유일한 2001년생으로 후보자 중 최연소다.
이강인은 지난 여름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서 한국을 결승까지 이끌며 ‘골든볼’을 수상했다. 그리고 올 시즌 소속팀 발렌시아에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데뷔전과 데뷔골까지 터트리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코파 트로피 최종 10인에는 이강인과 함께 펠릭스(아틀레티코마드리드), 산초(도르트문트), 하베르츠(레버쿠젠), 데 리트(유벤투스), 비니시우스(레알 마드리드), 귀엥두지(아스날), 켄(에버컨), 추쿠에제(비야레알), 루닌(바야돌리드)가 선정됐다.
[사진 = 프랑스풋볼 SNS 캡처]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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