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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파이트테이너’ 김동현이 슈퍼주니어에게 아이돌 트레이닝을 받는다.
22일(화) 라이프타임 채널의 신규 디지털 오리지널 ‘내 쌤은 동년배’의 첫 화가 공개된다. 김동현은 ‘아이돌’로서의 재능을 찾기 위해 첫 번째 동년배 과외쌤으로 슈퍼주니어 멤버 희철, 예성, 려욱을 만난다. 아이돌과는 거리가 먼 파이터 김동현이 현직 아이돌에게 특급 트레이닝을 받는 리얼리티 웹예능 ‘내 쌤은 동년배’가 10월 22일(화) 오후 5시 라이프타임 유튜브 채널에서 선공개되고 일요일 라이프타임 채널에서 본편이 방송된다.
슈퍼주니어는 첫 단독 MC를 받은 김동현의 저세상 진행에도 녹슬지 않은 예능감과 노련미를 선보이며 첫 과외를 순조롭게 이끌어간다. 김동현은 본격적인 신곡 트레이닝에 앞서 슈퍼주니어의 시그니처 곡 ‘쏘리 쏘리’로 몸풀기에 나선다. 마치 염불을 외는 것 같은 김동현의 노래 실력에 려욱은 “발음을 씹어서 맛있게 불러야 한다”는 맞춤형 포인트 특강으로 족집게 선생님다운 모습을 드러낸다.
이어서 슈퍼주니어 신곡 ‘Super Clap’에 맞춰 김동현은 남다른 프리스타일 댄스로 폭소를 유발한다. 포인트 안무 레슨이 시작되자 김동현은 ‘뚝딱’거리면서도 빠르게 안무를 외우는 재능을 뽐내 슈퍼주니어가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예성은 “안무는 엉성해도 동작은 다 아는 것 같다”며 칭찬을 전하기도 한다.
또, 슈퍼주니어 예성은 “표정연기가 제일 중요하다”고 말하며 한 끗 부족한 무대를 완성시킬 표정 연기 레슨에 나선다. 희철은 “아이돌은 항상 아파보여야 한다”며 무대에서 입덕 포인트를 유발할 위태로운 표정 연기를 선보인다. 김동현이 희철쌤의 특급 과외에 맞춰 병약한 미소년의 이미지를 표현해낼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
김동현은 슈퍼주니어 첫 과외를 마치고, 수업에 대한 평가와 막간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 10년만에 완전체로 활동하게 된 소감을 묻자 려욱은 “오랜만에 다같이 활동하니까 예전 생각이 많이 나고 든든하다”고 밝힌다. 희철은 “이제 술을 마시면 다음날 스케줄이 힘들다”며 데뷔 15년차의 고충을 밝히기도. 이 외 김동현의 회심의 질문에 대한 슈퍼주니어의 솔직한 대답은 이번주 일요일 저녁 오후 5시 30분 라이프타임 TV 채널에서 방송된다.
레전드 아이돌 슈퍼주니어와 아이돌 초보 김동현의 첫 수업이 이뤄질 '내 쌤은 동년배'는 22일(화) 밤 10시 첫 공개, 매주 목요일 밤 10시 라이프타임 유튜브 채널에서 선공개되며 매주 일요일 라이프타임 채널에서 방송된다.
[사진=라이프타임 채널]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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