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고동현 기자] 양 팀이 선발 요원들을 미출장 선수로 묶었다.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는 2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한국시리즈 1차전을 치른다.
한국시리즈를 비롯한 포스트시즌은 엔트리가 30명이다. 그 중 28명이 출장할 수 있다. 각 팀은 경기에 앞서 미출장 선수를 선택해야 한다.
양 팀 모두 정석을 택했다. 두산과 키움 모두 선발투수들을 미출장 선수로 정했다.
두산에서는 세스 후랭코프와 유희관이 경기에 나설 수 없다. 후랭코프는 지난해 18승에 이어 올시즌 9승 8패 평균자책점 3.61을 올리며 선발 한 축을 담당했다. 후랭코프는 이날 경기에 앞서 불펜피칭을 실시했다.
또한 시리즈 기간 선발 등판이 확정적인 유희관도 미출장 선수다. 지난해 10승 10패 평균자책점 6.70에 그친 유희관은 올시즌 11승 8패 평균자책점 3.25를 남기며 제 몫을 했다.
키움 역시 다르지 않다. 올시즌 꾸준히 선발투수로 활약한 브리검과 함께 이승호를 미출장 선수로 묶었다.
한편, 이날 두산은 조쉬 린드블럼을 내세워, 키움은 에릭 요키시를 내세워 기선제압에 도전한다.
[두산 후랭코프.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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