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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가수 하하가 아내 별의 생일을 축하하는 글을 남겼다.
하하는 2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별의 사진과 함께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별은 마카롱에 초를 꽂은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하하는 "고은아 생일 축하한다! 너무 고생 많아 할말이 없다"며 "살면서 갚을게! 너무 고맙고 사랑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오늘은 우리 막내 송이의 백일이기도해서 더욱 축하한다. 더불어 '별이빛나는튜브' 유투브 시작한것도 너무 축하한다"며 "고은이가 그동안 하고 싶었던 뭐든걸 이야기했으면 한다"고 깊은 바람을 고백했다.
▲ 이하 하하 인스타그램 전문
고은아!! 생일 축하한다!! 넘넘 고생 많어..ㅠㅠ 할말이 ?졍?. 살면서 갚을게!! 너무 고맙고 사랑해!! 쉬바!! 휘바..
그리고..^.~오늘은 우리 막내 송이의 백일이기도해서 더욱 축하해!! 더불어~ #별이빛나는튜브 유투브 시작한것도 너무 축하해!!
#별이빛나는튜브 에서 고은이가 그간 하고 싶었던 뭐든걸 이야기했음해!! 나도 나갈게!! 여튼 생일 다시한번 축하해!! 뭔가를 한다는건 참으로 기분 좋은일이야!! 크하하하하하하하하
나도 유투브 곧 따라갈게!! 야만!! #생일축하 #김고은 #별 #별이빛나는튜브 #별이빛나는튜브 #대박이나라!! #야만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하하 인스타그램]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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