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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연습생 한서희가 전 아이콘 멤버 비아이의 생일 축하해달라는 메시지에 대응했다.
한서희는 23일 SNS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한 외국팬은 영어로 "한빈 생일을 축하해달라. 오늘 한빈의 생일"이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한서희는 짧은 욕설을 영어 알파벳으로 쓰며 응수했다.
비아이는 마약 투약 혐의로 팀을 탈퇴했으며 일부 혐의가 인정돼 참고인에서 피의자로 신분이 전환돼 입건됐다.
[사진 = 한서희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사진DB]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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