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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포토] 1회부터 연속 적시타 허용한 유희관 '박세혁과 긴급 회의'
2019-10-26 14:22:08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두산 선발 유희관이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1회말 2사 키움 박병호와 샌즈에게 연속 적시타를 허용한 후 포수 박세혁과 대화를 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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