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미녀골퍼 유현주가 골프장에서 섹시한 여성미를 발산했다.
25일 프로골퍼 유현주는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가을골프 조오아"라는 문구를 올렸다. 사진 속 유현주는 골프장 카트에 앉아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초미니로 드러난 탄탄한 각선미와 글래머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유현주는 2011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입회했고 지난 4월 일본 시즈오카 현카츠라기 골프크럽에서 개막된 JLPGA 투어에 데뷔했다
[사진=유현주 인스타그램]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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