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김진성 기자] 문경찬이 중간계투로 등장, 1실점했다.
문경찬은 2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프리미어12 대표팀-상무 연습경기에 0-0이던 4회말 시작과 함께 등판했다. 선발 박종훈에 이어 두 번째 투수였다. 2이닝 3피안타 2탈삼진 1실점했다.
문경찬은 올 시즌 KIA 마무리로 좋은 활약을 했다. 54경기서 1승2패24세이브 평균자책점 1.31을 기록했다. 프리미어12대표팀에도 발탁됐고, 조상우(키움), 하재훈(SK) 등과 함께 불펜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을 게 분명하다.
4회말 상무 선두타자는 이재율. 3유간 내야안타를 내줬다. 그러나 도태훈 타석, 볼카운트 1B1S서 포수 양의지가 이재율의 2루 도루를 저지했다. 도태훈을 스트라이크 아웃 낫아웃으로 처리했고, 양석환을 중견수 뜬공으로 돌려세웠다.
5회말에는 1실점했다. 선두타자 김재현에게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맞았다. 박성한에게 번트를 내줘 아웃카운트를 올렸다. 1사 3루서 홍현빈에게 좌전적시타를 맞았다. 1사 1루, 권정웅 타석에서 홍현빈에게 2루 도루를 내줬으나 권정웅을 삼진, 조수행을 중견수 뜬공으로 요리했다.
4-1로 앞선 6회말 시작과 함께 원종현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문경찬. 사진 = 고척돔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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