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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유벤투스의 손흥민 영입설이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다.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메르카토는 29일(한국시각) '토트넘의 공격수가 유벤투스의 시야에 들어왔다.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도 받고 있다'며 '손흥민은 레알 마드리드가 영입을 목표로 하는 선수이기도 하다. 이적료는 1억유로(약 1294억원)로 점쳐진다'고 전했다.
다수의 이탈리아 언론이 유벤투스의 손흥민 영입설에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투토메르카토웹은 29일 '유벤투스의 스카우터가 리버풀-토트넘전을 지켜봤다. 유벤투스는 이적료 없이 영입할 수 있는 에릭센 영입 가능성이 있지만 손흥민과 살라 영입에도 관심이 있다'고 전했다. 또한 '손흥민 영입은 아시아 시장 개척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영국 익스프레스는 지난 27일 '1월 이적시장을 앞두고 손흥민은 유벤투스와 나폴리의 주목을 받고 있다'며 '손흥민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잠재적인 영입 목표'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탈리아 매체 가제타델로스포르트 역시 24일 '유벤투스는 3억유로(약 3910억원)의 투자금 증액이 현실이 되고 있다'며 '손흥민을 영입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유벤투스의 스카우터가 리버풀과 토트넘의 맞대결을 지켜본 것으로 전해지는 가운데 손흥민은 리버풀전에서 풀타임 활약했다. 특히 전반 1분과 후반 2분 크로스바를 강타하는 슈팅을 잇달아 선보이는 등 리버풀을 상대로 위협적인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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