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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개그우먼 김미연이 결혼 소식을 전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이하 '한밤')에서 김미연은 "12월 결혼을 한다"고 밝혔다.
이에 제작진은 "예비신랑은 뭐하시는 분이냐?"고 물었고, 김미연은 "잘생기고, 성실하고, 자상하고, 배려심있고, 매력적이고, 존경할 수 있는 사람으로 사업하고 있다"고 답했다.
제작진은 이어 "예비신랑과 닮은 연예인은?"이라고 물었고, 김미연은 "연예인보다 훨씬 더 잘생겼지"라고 예비신랑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그러자 제작진은 "연예인보다 잘생긴 분을 어떻게 만났냐?"고 물었고, 김미연은 "성당에서 기도도 하고 같이 밥도 먹고 하면서 만났다"고 답했다.
김미연은 이어 "내가 현재까지 낸 축의금이 몇 억은 되지 않을까 싶다. 결혼식 정말 많이 다녔거든. 그런데 내가 가족끼리 조용하게 조촐하게 결혼식을 한다. 그래서 말씀을 드리는데 계좌로 쏴 달라"고 청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SBS '본격연예 한밤'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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