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67세 여성이 자연 임신으로 여아를 출산한 가운데 중국 네티즌이 키울 수 있는 능력에 의문을 제기하며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29일(현지시간) 영국 메트로에 다르면, 중국 산둥성 짜와좡시의 한 산부인과에서 티옌(67)이라는 이름의 한 여성이 출산에 성공했다. 이는 중국 최고령 산모 기록이다.
남편 후앙(68)은 “하늘이 우리에게 아기를 주셨다”며 기뻐했다.
아이의 이름은 티안시로 지었다. “하늘로부터 온 선물”이라는 뜻이다.
새 생명의 탄생에도 불구하고 중국 웨이보선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메트로에 따르면, 한 네티즌은 “부모가 너무 이기적이다. 아이를 돌볼 능력이 없으며, 나이가 더 많은 형제 자매들에게 압력이 가해질 것이다”라고 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가난한 아이는 20세가 되면 노인 부모를 돌보기 시작할 것이다”라고 했다.
중국은 2016년부터 한 자녀 출산 정책을 포기한 바 있다.
[사진 = 영국 메트로 캡처]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