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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그 어떤 각본보다 놀라운 실화를 그린 ‘포드 V 페라리’가 자타공인 할리우드 최고 연기의 신 맷 데이먼과 크리스찬 베일의 첫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우열을 가릴 수 없는 할리우드 최고 배우 맷 데이먼과 크리스찬 베일이 ‘포드 V 페라리’로 첫 호흡을 맞춰 화제를 모은다.
‘포드 V 페라리’는 1966년 르망 24시간 레이스에 도전한 포드사의 혁신적인 자동차 엔지니어 '캐롤 셸비'(맷 데이먼)와 두려움 없는 레이서 '켄 마일스'(크리스찬 베일)의 놀라운 실화를 그린 작품.
배우, 각본가, 프로듀서를 넘나드는 만능 엔터테이너 맷 데이먼은 ‘마션’, ‘본’ 시리즈, ‘오션스’ 시리즈, ‘라이언 일병 구하기’, ‘굿 윌 헌팅’ 등을 거치며 연기력과 스타파워를 함께 갖춘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제이슨 본'역으로 열연한 ‘본’ 시리즈의 메가 히트에 힘입어 액션배우의 대명사로 등극하며 한계가 없는 배우임을 증명했다. 그 후 영화 ‘마션’을 통해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되어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로서의 명성을 이어갔다.
신작 ‘포드 V 페라리’에서는 자동차 레이서 출신의 혁신적인 엔지니어 '캐롤 셸비'역을 맡았다. 뛰어난 리더십과 아이디어로 포드사의 자동차 레이싱팀을 이끄는 인물인 '캐롤 셸비'를 맷 데이먼이 어떤 연기로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여기에, '캐롤 셸비'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새로운 역사를 만들 '켄 마일스' 역으로는 크리스찬 베일이 열연했다. 할리우드 최고의 메소드 연기자 크리스찬 베일은 아역시절부터 연기력을 인정받아 ‘아메리칸 사이코’ ‘머시니스트’ 등을 거쳐 믿고 보는 배우로 거듭났으며 ‘다크나이트’ 3부작을 통해 명실공히 최고의 스타 배우로 발돋움했다.
영화 ‘파이터’로 아카데미를 비롯한 유수의 어워드에서 남우조연상을 휩쓸기도 했다. 이번 ‘포드 V 페라리’를 통해 거침없는 자동차 레이서 '켄 마일스'로 완벽 변신한 크리스찬 베일은 다시 한번 인생 영화의 탄생에 도전한다.
데뷔 이래 처음으로 ‘포드 V 페라리’를 통해 한 영화에서 만난 두 배우 맷 데이먼과 크리스찬 베일의 캐스팅 소식은 전 세계 영화 팬들을 설레게 하기 충분했다. 또한 두 배우 역시 "맷 데이먼은 훌륭한 배우다. 난 할 줄 아는 것이 연기뿐이지만 맷 데이먼은 다재다능하다"(크리스찬 베일), "크리스찬 베일은 내가 본 최고의 배우 중 한 명이다"(맷 데이먼)라며 서로에 대한 무한한 신뢰를 드러냈다. 이처럼 두 배우의 폭발적인 케미스트리로 가득한 놀라운 실화 '포드 V 페라리'는 흥행 신드롬을 일으킨 ‘로건’의 제임스 맨골드 감독이 연출을 맡아 높은 완성도마저 기대케 한다.
할리우드 대표 배우 맷 데이먼과 크리스찬 베일의 만남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포드 V 페라리’는 오는 12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 = 디즈니]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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