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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인터밀란이 유벤투스를 제치고 세리에A 선두로 올라섰다.
인터밀란은 30일 오전(한국시각) 이탈리아 브레시아에서 열린 2019-20시즌 세리에A 10라운드에서 브레시아에 2-1로 이겼다. 인터밀란은 이날 승리로 8승1무1패(승점 25점)를 기록해 아직 10라운드를 치르지 않은 유벤투스(승점 23점)를 제치고 리그 선두로 올라섰다. 인터밀란의 루카쿠는 이날 경기에서 결승골과 함께 올시즌 리그 7호골을 터트려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인터밀란은 브레시아를 상대로 라우타로 마르티네즈와 루카쿠가 공격수로 나섰고 바렐라, 브로조비치, 가글리아르디니가 중원을 구성했다. 아사모아와 칸드레바는 측면에서 활약했고 데 브리, 고딘, 슈크리니아르는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한다노비치가 지켰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인터밀란은 전반 23분 라우타로 마르티네즈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라우타로 마르티네즈가 상대 진영 한복판에서 오른발로 때린 중거리 슈팅은 상대 수비수 키스타나의 몸에 맞고 굴절된 후 골문안으로 들어갔다. 전반전을 앞서며 마친 인터밀란은 후반 18분 루카쿠가 추가골을 기록했다. 루카쿠는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인터밀란은 후반 31분 슈크리니아르가 자책골을 기록했지만 브레시아전을 승리로 마치며 리그 선두로 올라섰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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