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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영화 '82년생 김지영'이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를 꺾고 박스오피스 1위를 재탈환했다.
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10월 31일 '82년생 김지영'은 15만 8,330명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181만 6,682명.
이는 박스오피스 1위다. 특히 '82년생 김지영'은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에게 내주었던 정상 자리를 하루 만에 다시 되찾으며 눈길을 끌었다. 개봉 2주차 무서운 흥행 뒷심을 발휘, 막강한 티켓 파워를 보여줬다.
같은 기간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15만 3,521명을 모았다. 누적관객수는 42만 9,196명이다.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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