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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캔자스시티가 마이크 매서니(49) 전 세인트루이스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긴다.
캔자스시티는 1일(한국시각) 새 사령탑으로 매서니 감독을 선임한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매서니 감독은 2012~2018년 세인트루이스 감독을 지낸 경력이 있으며 통산 591승 474패로 승률 .555를 기록했다. 부임 첫 해인 2012년 와일드카드로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고 2013~2015년에는 3년 연속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2013년에는 월드시리즈 진출을 이끌기도 했는데 당시 보스턴에 무릎을 꿇어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지난 2018시즌 도중 성적 부진으로 경질된 매서니 감독은 그해 11월 캔자스시티의 단장 특별보좌역을 맡아 캔자스시티와 인연을 맺었다.
현역 시절에는 최고의 수비형 포수였던 매서니 감독은 골드글러브 수상 4회 경력을 갖고 있으며 252경기 연속 무실책으로 이 부문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매서니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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