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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가수 아이유가 1년 만에 가요계로 돌아온다.
아이유는 1일 오후 6시 새 미니 5집 '러브 포엠'(Love poem)의 수록곡 '러브 포엠'을 선공개한다. 지난해 10월 발표한 '삐삐' 이후 1년 만이며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둘' 이후로는 2년 만의 신보다. 정식 컴백 소식인 만큼, 타이틀곡이 아닌 앨범의 마지막 트랙임에도 대중의 큰 기대가 쏠리고 있다.
당초 아이유는 이날 앨범 발매와 동시에 정식 컴백을 예정했지만 앞서 절친한 사이인 故설리가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면서 컴백 일정을 연기했다. 이에 28일 공개 예정이었던 '러브 포엠'도 11월 1일 선공개로 일정이 변경됐고, 재정비한 아이유는 본격적으로 컴백 준비에 돌입했다.
컴백에 앞서 소속사 카카오M 측이 공개한 티저 이미지에서 아이유는 헤어를 그레이톤으로 물들이면서 색다른 이미지 변신을 꾀해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특히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서 선보였던 흑발의 장만월 이미지는 온데간데없어 팬들의 호기심을 더욱 자극했다.
대형 가수들이 다수 컴백하는 11월 가요 대전에 원조 '음원퀸' 아이유가 합류하는 가운데, 선공개곡 '러브 포엠'을 시작으로 앨범 전곡이 음원 차트를 장악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아이유는 2일부터 전국투어 콘서트에 돌입한다. 12월에는 대만, 싱가포르, 마닐라 등을 포함한 해외 투어로 확대된다.
[사진 = 카카오M 제공]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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