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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김민재가 생일을 맞아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김민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BD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양손을 주머니에 꽂고 웃는 김민재의 앙증맞은 자태가 담겼다.
이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생일 축하합니다" "어린시절부터 스웨그가 넘쳤네요" "귀엽다" 등 애정 어린 댓글을 남겼다.
1996년 11월 1일생인 김민재는 올해 23살이다.
현재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에 마훈 역으로 출연 중이다.
[사진 = 김민재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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