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이후광 기자] 양현종(31, KIA)이 실전 점검을 무사히 마쳤다.
양현종은 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푸에르토리코와의 평가전에 선발 등판해 2이닝 피안타 없이 4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양현종은 올 시즌에도 KIA 에이스를 맡으며 29경기 16승 8패 평균자책점 2.29로 호투했다. 김경문 대표팀 감독은 이날 양현종의 2이닝 투구를 예고했다. 양현종은 오는 6일 프리미어12 첫 경기인 호주전 선발이 유력하다.
1회와 2회 모두 깔끔했다. 1회 첫 타자 마르티네스를 유격수 땅볼 처리한 뒤 로페즈와 가르시아를 연달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보냈다. 이어 2회에는 선두타자 비달의 우익수 뜬공에 이어 헤수스를 루킹 삼진, 오티즈를 헛스윙 삼진으로 잡고 이날의 임무를 마쳤다. 투구수는 29개.
이날 직구 최고 구속은 149km까지 나왔다. 직구 14개에 슬라이더(7개), 체인지업(8개) 등을 곁들이며 감각을 조율했다. 스트라이크는 19개(볼 10개)다.
0-0으로 맞선 3회부터는 김광현이 마운드를 지킨다.
[양현종. 사진 = 고척돔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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