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이후광 기자] LG 마무리 고우석(21)이 푸에르토리코를 상대로도 강력한 돌직구를 뽐냈다.
고우석은 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프리미어12 대비 차 열린 푸에르토리코와의 1차 평가전에 구원 등판해 1이닝 1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고우석은 올 시즌 LG의 새로운 마무리투수로 자리매김하며 65경기 8승 2패 1홀드 35세이브 평균자책점 1.52를 남겼다. 준플레이오프서 극심한 성장통을 겪기도 했지만 트레이드마크인 돌직구는 이번 프리미어12 대표팀 마운드의 강력한 무기다.
4-0으로 앞선 7회초 양현종-김광현-차우찬에 이어 팀의 4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초구부터 151km짜리 직구를 뿌리며 관중들의 탄성을 이끌어낸 고우석은 첫 타자 헤수스를 중견수 뜬공으로 잡아냈다. 이어 오티즈에게 가운데 담장을 직격하는 2루타를 맞으며 흔들렸지만 곤잘레스의 1루수 땅볼로 계속된 2사 3루서 로드리게스를 3루수 땅볼 처리하고 이닝을 끝냈다. 투구수는 13개다.
[고우석. 사진 = 고척돔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