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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가 11월 1일(금) 18만 6,098명 관객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가 11월 1일(금) 18만 6,098명 관객을 동원하여 전체 박스오피스 1위 탈환에 성공하며 주말 극장가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심판의 날 그 후, 미래에서 온 ‘슈퍼 솔져’ 그레이스 VS 최첨단 기술력으로 무장한 최강의 적 터미네이터 ‘Rev-9’이 벌이는 새로운 운명의 격돌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전 세대 관객들의 폭발적인 입소문 열기를 통해 가을 극장가 흥행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가 11월 1일(금) 하루 만에 전체 박스 오피스 1위를 탈환하며 흥행 대세임을 입증했다. 이는 쟁쟁한 화제작들과 치열한 경쟁에서 이뤄낸 성과로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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