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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아일랜드 3인방 바리, 다라, 다니엘이 한국 치킨에 매료됐다.
7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이하 '어서와 한국')에서 닐은 바리, 다라, 다니엘을 을지로로 이끌었다.
이어 마늘 치킨을 주문한 닐. 이에 치킨을 맛본 바리는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리고 폭풍 흡입을 했다.
다라와 다니엘 또한 "우리 오늘 너무 많이 먹었어"라면서도 치킨의 맛에 이끌려 폭풍 흡입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눈 깜짝할 사이에 사라진 치킨들. 바리는 "치킨 정말 맛있었어. 대단했어", 다니엘은 "난 아마 고향으로 돌아가면 거기선 치킨을 못 시켜 먹을 것 같아. 이건 음식의 왕이야"라고 극찬했다.
[사진 =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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