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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범인은 바로 너2' 유재석이 밝힌 넷플릭스 진출 이유 "스스로 변화보다 예능 다양성 위해" [MD현장]

시간2019-11-08 14:02:17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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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국민 MC' 유재석이 '범인은 바로 너!' 시즌2로 예능계에 새 바람을 일으킨다.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선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범인은 바로 너!' 시즌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공동 연출자 조효진 PD·김주형 PD·김동진 PD와 출연진 유재석, 김종민, 이승기, 박민영, 엑소 세훈, 구구단 김세정 등이 참석했다.

이날 유재석은 '범인은 바로 너!' 시리즈로 넷플릭스에 진출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그는 "'이런 변화를 가져야겠다, 변신해야겠다' 의도한 건 아니지만 예능을 오랫동안 해온 입장에선 어떤 프로그램이든 새로움과 다양성이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늘 하고 있었다. 그런 시기에 이 프로를 만나게 됐다. 어떤 것이 공감과 웃음을 드릴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에서 시작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예능 추세가 요즘 빠르게 변해가고 있지 않나. 거기에 발맞춰 나아갈 것"이라며 "스스로에 대한 변화보다는, 어떤 프로를 선보여야 많은 분께 재미를 줄 수 있을까 늘 고민하는 지점이다. 제가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도 계속 이런 고민을 갖고 임할 거다"라고 '국민 MC'다운 품격을 보여줬다.

'범인은 바로 너!'는 넷플릭스 최초의 한국 예능으로 지난해 시즌1 공개 후 전 세계 팬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새 시즌엔 '국민 허당' 이승기가 합류하며 더욱 강력해진 케미를 예고한다. 오늘(8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전혀 새로운 추리 예능'이라는 콘셉트를 내건 시즌1이 미스터리한 사건을 풀어나가는 '추리'에 집중했다면, 생고생 버라이어티를 표방한 '범인은 바로 너!' 시즌2는 새로운 게임에 도전하는 탐정들의 모습과 케미에 초점을 맞춘다.

정교해진 스토리는 리얼 버라이어티와 가상 현실의 결합을 강화시키며 몰입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정교해진 사건과 대비되는 허당 탐정단의 어설픈 추리력 또한 시즌 2를 기다려지게 만든다. 추리가 허당이라 머리가 아닌 온몸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허당 탐정단, 넘치는 열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언제나 몸이 앞서는 탐정들의 몸개그는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든다. 특히 팔다리가 쉴 틈이 없는 탐정들의 짠내나는 모습과 웃픈 생고생의 향연은 폭소를 자아내며 다시 한번 전 세계 시청자들의 웃음을 책임질 예정이다.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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