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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그룹 마마무와 원어스를 키워낸 알비더블유(이하 RBW)가 참여한 명지전문대학 '엔터융합비즈니스과'가 2020학년 신입생 수시모집을 시작했다.
2020년 신설되는 '엔터융합비즈니스과'는 기존 K-POP을 가르치는 교육이 아닌 음악, 영상 기반의 K-콘텐츠 기획, 경영, 관리 전문가를 양성하는 학과로 RBW가 최신 한류 콘텐츠 트렌드를 반영한 독자적 커리큘럼을 개발, 전 교과 교수진 또한 RBW 경영진을 비롯한 콘텐츠 업계 현장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실무중심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1학년은 아티스트 콘텐츠 기획, 신인개발, A&R, 엔터테인먼트 창업, 저작권 유통, 계약 실무 등 입문 과정으로 이루어지며 2학년은 음악 콘텐츠 제작 실습, 아티스트 기획 실습, 콘텐츠 마케팅 및 채널 관리 실습 등의 과정을 통해 엔터 비즈니스 업무 전반에 대한 실무실습을 제공한다.
입학생에게는 프로젝트 실무 참여 기회뿐만 아니라 엔터 기업 취업연계 및 명지전문대 심화 과정 입학 특전이 주어진다. 입학조건은 만 30세 이상 성인 또는 특성화고 졸업 후 산업체 3년 이상 재직자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명지전문대학 엔터융합비즈니스과는 무시험 전형으로 서류와 면접으로 선발하며, 국가장학금 최대 100% 및 교내장학금 최대 30%를 지원하고, 성인학습자 중심의 교육 시스템을 도입하여 재직자도 수업에 원활히 참여할 수 있도록 주말 및 온라인 등 다양하게 수강할 수 있도록 구성 하였다.
수시 2차 모집은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며 정시모집은 오는 12월 30일부터 2020년 1월 1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입학 관련 자세한 사항은 명지전문대학 홈페이지 및 네이버 카페 ‘뮤직비즈니스의 모든 것’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RBW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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