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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이 다했어'…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 센 언니 포스
2019-11-13 17:05:30
[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멤버 가인이 분위기 있는 셀카를 자랑했다.
가인은 1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인은 도도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예쁜 미모와 남다른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입술 색 너무 예쁘다", "간지난다", "셀카 장인" 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가인이 속한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는 지난달 28일 리메이크 앨범 'RE_vive'을 발매했다.
[사진 = 가인 인스타그램]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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