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한채아가 민낯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한채아는 14일 인스타그램에 "운동 전. 후. 끝. #화장할께요"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복근을 드러낸 운동복 차림의 한채아가 화장하지 않은 수수한 모습으로 찍은 셀카 사진이다. 한채아의 자연스러운 미소가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여전한 미모는 청순하게 눈부시다.
한채아는 지난해 5월 차범근 전 축구감독의 셋째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같은 해 11월 득녀했다.
[사진 = 한채아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