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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대세 중의 대세' 펭수의 단독 화보가 공개됐다.
유튜브 채널 '자이언트 펭TV'의 히로인, 펭수는 남극에서 우주 대스타를 꿈꾸며 한국으로 헤엄쳐 와 EBS 연습생이 된 10살의 자이언트 펭귄.
곧 60만 구독자 돌파를 앞둔 펭수는 매거진 나일론 12월호에서 프로 모델 못지 않은 프로포션과 패션 센스를 선보였다.
특히 날개 끝에 포인트를 준 네일 화보와 자신을 선물로 포장한 화보 사진은 사랑스러운 펭수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사진 = 나일론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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