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도쿄(일본) 한혁승 기자] 16일 오후 일본 도쿄 도쿄돔에서 열린 2019 WBSC(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 4차전 한국-일본 경기에 한 일본 야구팬이 전범기인 '욱일기'가 그려진 옷을 입고 야구를 관람하고 있다.
한국은 3승 1패를 기록하며 일본전 결과에 관계없이 이번 대회 결승전 및 도쿄올림픽 출전을 확정지었다. 한국은 오는 17일 오후 7시 도쿄돔에서 다시 한번 일본과 우승을 가리는 결승전을 치른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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