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OK저축은행이 화성쌀 수향미와 함께 2019-2020시즌 '사랑의 서브에이스'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인 본 캠페인은 OK저축은행 배구단 선수단이 모두 참여해 2019-2020시즌 정규리그, 플레이오프까지 포함해 서브에이스 1개 당 10kg의 쌀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적립미는 OK저축은행 배구단의 연고지인 안산지역 내 기초생활수급자세대와 독거노인 및 장애인 세대 등의 전달될 예정이다.
[사진 = KOVO 제공]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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