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MD화보] '너무 짧아'…치어리더, 치마라 부르기도 민망한 의상
2019-11-20 20:27:46
[마이데일리 = 김혜지 기자] 삼성 치어리더가 20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진행된 '2019·2020 KBL 프로농구' 서울 삼성 vs 울산 모비스의 경기에서 공연을 펼쳤다.
▲ 치어리더 '짧디짧은 의상'
▲ 치어리더 '초미니 입고 응원'
▲ 치어리더 '한 뼘 치마'
▲ 치어리더 '과감한 댄스'
김혜지 기자 kimhyeji1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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