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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맛녀석' 유민상, 한입맛 당첨도 서러운데 어머니 추억 소환 선언한 사연은?

시간2019-11-23 14:13:27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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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개그맨 유민상이 ‘맛있는 녀석들’에서 음식 상황극 맛집에 등극하며 천생 희극인의 모습으로 큰 웃음을 선물했다.

22일 방송된 코미디 TV '맛있는 녀석들-동서남북 편 남쪽 특집‘에서 유민상은 경상남도 남해 멸치쌈밥과 독일 음식 먹방에 도전하며 시청자의 입맛을 자극했다.

평소 다른 멤버들에 비해 초딩 입맛으로 분류됐던 유민상은 사전 인터뷰에서 멸치회에 대한 거부감을 전했지만, 실제 음식 앞에서는 멸치회 무침을 넘어 멸치구이, 갈치구이, 멸치쌈밥까지 완벽한 순삭 먹방을 선보이며 순간 성숙해진 자신의 식성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남해 죽방 멸치의 매력에 푹 빠져있던 유민상은 ‘더 맛있는 팁’에 김준현의 팁이 선택되자 “나도 괜찮은 팁 냈는데”라며 투덜댔다. 하지만 이내 문세윤이 유민상이 제시한 팁을 제작자에게 캐물었고 깻잎 싸먹기, 상추 싸먹기 등 평범한 팁을 제시한 것이 적발돼 동생들에게 맹비난을 사며 본전도 찾지 못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를 폭소케 했다.

이어 남해 독일마을에서 펼쳐진 독일 음식 먹기에서 유민상은 배우 박원숙의 선택에 따라 ‘한입만’에 당첨됐다. 유민상은 박원숙이 랜덤으로 건 전화에 본인 핸드폰이 울리자 “한국전력공사입니다”라는 말로 딴청을 피우며 전화를 받았지만, 박원숙은 “네가 한입만이야”라고 외쳐 유민상에겐 절규를, 다른 멤버들에겐 행복을 안겼다.

한입만에 당첨된 유민상은 특유의 먹방엔 실패했지만 대신 현란한 개그감을 선보이며 금요일 안방극장에 활력을 더했다. 특히 식당 옆 민가에서 닭이 울자, 개 소리(?)로 화답한다며 “멍멍멍”을 한입만의 울분을 토해내 큰 웃음을 전했다.

또한 오랜 기다림 끝에 독일식 핫도그로 만들어 낸 ‘한입만’ 찬스에는 핫도그로 일수 가방을 만들어 김준현과 상황극을 이끌었고, 빅사이즈 브레첼이 나오자 문고리 개그, 지하철 손잡이 개그, 바닷속 물안경 개그를 선보이며 폭소를 자아냈다.

더불어 독일 음식에도 더 맛있는 팁에 실패하자, 유민상은 “나도 김준현과 같은 팁을 냈는데, 사연이 없어서 내 것이 선택되지 않았다”면서, “나도 앞으로는 무조건 팁을 낼 때 전부 우리 어머니와 추억이 있다고 할 거다”라고 엄마 소환을 선언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처럼 유민상은 먹방이면 먹방, 웃음이면 웃음, 모두를 책임지는 프로 예능인으로 자신의 개그 감각을 마음껏 뽐내고 있다. 지치지 않는 예능감으로 무장한 유민상의 활약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되는 코미디 TV ‘맛있는 녀석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코미디 TV <맛있는 녀석들> 방송 캡처]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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