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세영(미래에셋)이 3라운드에도 단독선두를 지켰다.
김세영은 2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 티뷰론 골프클럽(파72, 6556야드)에서 열린 2019 LPGA 투어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500만달러) 3라운드서 버디 4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 2번홀, 6~7번홀, 15번에서 버디를 잡았다.
중간합계 16언더파 200타로 단독선두다. 1라운드부터 이날까지 단독선두를 내놓지 않았다. 7월 마라톤클래식 이후 4개월만에 시즌 3승과 통산 10승에 도전한다. 다만, 2위 넬리 코다(미국, 15언더파 201타)에게 1타 앞섰다.
세계랭킹 1위 고진영(하이트진로)은 6타를 줄여 10언더파 206타로 공동 5위에 올랐다. 이미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고, 상금왕, 최저타수상, CME 글로브 레이스 우승에도 도전한다. 양희영(우리금융그룹), 유소연(메디힐), 허미정(대방건설)이 9언더파 207타로 공동 9위다.
[김세영.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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