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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개그맨 '블랑카' 정철규가 근황을 공개했다.
18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SBS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에는 캐릭터 '블랑카'로 사랑을 받은 개그맨 정철규가 출연했다.
이날 정철규는 "현재는 개그맨 겸 다문화이해교육강사로 활동 중이다. 개강사(개그맨+강사)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정철규는 "또 최근에 우즈베키스탄에서 드라마를 찍었다. 거기서도 다문화가정의 가장 역할이다. 그런데 그 드라마가 시청률 1위를 했다. 39%가 나왔다"고 자신의 인기를 소개했다.
[사진 = SBS플러스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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