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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스타 작가 김은숙의 회당 원고료가 공개됐다.
25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 연예부기자는 "김은숙 작가가 제작사에서 처음 받은 월급이 70만 원 이었다고 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러다가 '파리의 연인' 시청률이 무려 57.6%까지 오르면서 원고료가 회당 3천만 원까지 오르게 된다"고 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긴 연예부기자.
마지막으로 그는 "2016년 '도깨비'같은 경우는 원고료가 회당 7천만~8천만 원. 지금은 1억 원을 상회하는 걸로 알려져 있다"고 추가해 놀라움을 배가시켰다.
[사진 =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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