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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진이 역대급 비주얼을 자랑했다.
지난 24일 진은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너무 즐거웠어요"라는 글과 함께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진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눈부신 외모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24일(현지시각) 개최된 '2019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s)'에서 '페이보릿 듀오 오어 그룹 팝/록(FAVORITE DUO OR GROUP-POP/ROCK)'을 수상했다.
[사진 =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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