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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짜릿한 재미와 뜨거운 감동으로 연말 극장가를 물들일 영화 ‘포드 V 페라리’(포드 대 페라리)가 언론의 호평 세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리뷰 포스터를 공개했다.
맷 데이먼과 크리스찬 베일이 그려낸 우정으로 극장가에 뜨거운 감동을 전할 영화 ‘포드 V 페라리’가 언론과 평단의 극찬을 담은 리뷰 포스터를 공개해 화제다.
‘포드 V 페라리’(포드 대 페라리)는 1966년 르망 24시간 레이스에 도전한 포드사의 혁신적인 자동차 엔지니어 ‘캐롤 셸비’(맷 데이먼)와 두려움 없는 레이서 ‘켄 마일스’(크리스찬 베일)의 놀라운 실화를 그린 작품.
이번에 공개된 리뷰 포스터는 나란히 서 있는 두 사람의 이미지 위로 언론과 평단의 만장일치 극찬이 빼곡하게 들어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20일(수) 언론시사회를 통해 먼저 영화를 만난 국내 언론은 “극장에서 체험해야만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시네마의 선물!” “관객들에게 짜릿함을 선사할 에너지 넘치는 영화!” “심장이 터질 듯한 스릴과 가슴이 뜨거워지는 우정이 전속력으로 질주한다!” “올해 최고 극적인 영화! 절대 이 영화를 놓치지 마라!” “자동차 엔진 소리가 울리면 심장도 같이 뛰는 영화적 체험!” “크리스찬 베일과 맷 데이먼의 연기는 이번에도 어김없이 훌륭하다!” “스토리와 스피드가 적절히 섞여 긴 러닝타임을 현명하게 이끌어간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올 연말 무조건 극장에서 경험해야 할 짜릿함과 뜨거운 감동을 담은 ‘포드 V 페라리’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처럼 심장이 폭발할 것 같은 레이싱 장면, 독보적인 비주얼과 사운드는 물론 두 배우의 완벽한 연기와 영화가 담고 있는 메시지까지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언론과 평단의 극찬 리뷰는 ‘포드 V 페라리’를 향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언론과 평단의 극찬 세례가 담긴 리뷰 포스터를 공개한 ‘포드 V 페라리’는 오는 12월 4일 개봉해 극장가를 최고의 감동으로 물들일 전망이다.
[사진 제공 = 디즈니]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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